예전에 다큐에서 봤는데
아기원숭이의 경우 눈앞에 보이던 물건을 밑에있는 수납공간의 뚜껑을 열어서 숨기면
아기원숭이는 그 뚜껑을 열어서 그 물건을 찾아내더라구요.
근데 사람아기는 그걸 못찾더군요.
그걸 보면서 느낀게
동물들은 진화과정에서 빠른 지능발달속도를 가진 개체들만 야생에서 살아남았고
사람은 지능을 천천히 올리는 개체가 수명이 길어서 살아남은건가 싶더군요. 뇌에 과부하가 안일어나서인가??
혹시나 그렇다면 조기교육은 정말정말 잘못된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