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같은 고민 가진 사람은 없는거같아요

비슷한 고민 가진사람은있겠지만요


이해받으려고 노력하는 내가 바보같고
포기하고싶지만 포기되지가않네요

사람은 다 다르다지만
ㅅㅂ 이렇게 살아야하나

물론 생명이 달리고 최소한의 의식주가 위협받는 고민은 아니지만
너무 힘드네요
이해받지못하고
내자신조차 날 싫어하는 삶은


왜사는걸까요 진짜

아무에게도 진심의 위로를 받지못하니까
이제 말하지 않아요
그냥 아무렇지않게 웃고말죠 
왜 이렇게 얽매여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