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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바하다가 약쟁이 기질을 못참았네요.
게시물ID : humorstory_396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네이
추천 : 2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30 07:43:30
알바하다가 담배한대 피려고 나갔는데 손님이 온거임.

먼가 괘씸했음.

그래서들어가섭아이스크림하나를 고르고서 계산대에서기다림.


손님이 물건들고왔을때 같이기달렸음.

손님이 저기요~!하면서 알바를부름.


내가그때 네! 하고 계산대들어가서 계산하주니까.

손님 멍때리다 

?!?!?!

하는표정을지음


?      ?
  □□
   ㅇ


이런표정

참고로여자였음.



내가 손님께.봉투에 싸드릴까요?

하니까손님은 아..아뇨하고감.


하고나니까 창피하고


쓰고나니까 재미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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