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사로 불리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당신들이 찬송하는 그들은 친노 이지, 노무현이 아니기 때문이다.
민주당원들은 다 노무현대통령을 사랑했다. 그리고 민주당을 사랑했다.
내 글에 딴지거는 당신들이야 말로,
친노를 노무현을 포장하는 정치 양아치들이다.
정봉주한테 딱 하나남은 팬카페 접수해서 문재인 지지하는걸보니
진짜 양아치더라... 박사모도 그런짓은 함부로 못하겠다.
다른 세후보에 비해
정책과 미래비젼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다른 세후보의 정책과 비젼을 베겨서 승부를 하려는
치졸함을 이젠 그만두어라
어준류도 말하길, 정책은 베끼면 된다는
문빠들의 저급한 정치의식
직접 고민하고 만든 것 하고
남의 것 베끼는 것 하고
정책실현에 있어서 동급이라고 보는가?
인기영합주의에 빠져서
기회주의적 행동으로
야권을..야권지지자들의 눈을 흐리게 하여
한탕 해보려는 이해찬등 문빠들에 등 떠밀려나온 문제인
자신의 대선후보감으로 진정생각하는지...
아직 경선일정이 많이 남았다...
가장 아름다운 퇴장은
자신의 모자람을 알고 경선에서 물러나는 길이다...
이미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한 죄를
문빠들은 짓고 있으니
그 죄를 용서받을 길은
경선에서 퇴진뿐이다...
지금 나선 자신이외의 세후보에게 진정미안함 맘이 없는가?
승자독식주의에 빠져서
내가 지지율 젤 높아를 외치며
어떤 정책과 비젼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채 급조된 대선후보
문재인은 이 쯤해서 사퇴의 결단을 내려라...
물론 문재인은 이 것 조차도
이해찬과 상의를 해야하니
당대표가 특정후보를 밀고 있으니...
언제가 고백하길
대선출마결심
어느 누가 찾아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했다고..
민통당핵심관계자..
혹 이해찬은 아닌지...
문재인은 자신의 무능력을 자작하지 못하면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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