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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17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NiY
추천 : 0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05 00:38:36
내가왜씨발년소리들어야되냐 내가니기분장단맞춰줘야되냐 내가뭘잘못했냐
내물건빌린다면서항상가져가고몇달이되도록안줘서 달라고하면오만상찌푸리면서씨발씨발거리고 나도화나서방에가있다가 가져오라고소리지르면 가고있잖아씨발년아 이지랄해대고
참빨리고오고있다 내가니동생으로태어나고싶어서태어
났냐 난동생있으면진짜잘해줄거다 니가언니노릇한번한적있냐 아님내가니한테언니대접안해준적있냐
언니노릇쥐뿔도안하면서 버릇나쁘다고패기만하고
니랑나랑일년차다씨발년아 내가배려를모른다고.?
난항상너땜에 아침에 씻는거부터밤에 자는것까지 피해서한다
그것도모자라서 니기분까지맞춰줘야도ㅣ냐 닌언니노릇이나해씨발년아
내가니한테태어나서한번이라도언니라고안한적있냐
아님야라고했냐이름을불렀냐 맞먹으러들었냐
엄마아빠도 원래동생은언니이기려드는거아니라고
아오진짜빡쳐서못쓰겠다
맨날앞에선백날참고있다가 자려고이불속에들어갔을때 펑펑울며ㄴ서 그제서야하고싶은욕조용히하면서토해내는내가찌질하고한심해미치겠다
고딩이찌질하게이러고있닼ㅋㅋㅋ난왜맨날이렇게억울한눈물흘려야되냐
내눈물이아깝다 진짜죽지도못하면서죽고싶은생각만가득하다
남들이들으면그냥흔한가족사중하나라고여길걸알아서말도못하고 찌질하게이러는내가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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