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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타이미 디스곡 Vation - my response
게시물ID : star_182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맥주
추천 : 6
조회수 : 10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30 12:08:35
https://soundcloud.com/vation117/vation-my-response-tymee-diss
 
너에겐 전혀 안 보여 랩퍼의 태도
난 좋아했었어 거리에서의 네퍼
그런데 어느어느순간에
넌 니 영혼 다 팔았지
니 음악을 내세우기보단 니 사진빨 내세웠지
약간의 세월 뒤 닌 목소리 톤 높였고
치마도 존나 올렸어
난 토가 쏠렸어 널 응원하려 봤던 뮤뱅 결국엔 보다 껐죠
uh 난 mc이기 이전 한국 힙합의 팬
그때의 씁쓸한 뒷맛 아직 기억해
사과가 필요해 넌 너의 옛팬들을 쪽팔리게 만들었잖아
they are not okay ye
힙합 망친다고? 더럽히지 말라고?
너가 이런 말 할 자격있냐고?
까놓고 말해봐 언더경력 갖고가
티비에서 엉덩이 흔든게 누군지 잘 생각해봐
일조했어 힙합에 망치질 과연 넌 아닌지..^^
너의 라인이 날 움직이게 했어
그래서 난 지금 그에 답하니
잘들어 결국 바나나 문건 너
셀카로 뜰려고 한건 너
엉덩이 흔든 건 바로 너
결국엔 그래 너 너 너 아니 다 집어쳐
걍 이제 내 눈엔 뜨고싶어 환장한 년
바나나 물고 롤이나 하라고 bitch
오덕들 관리해 나라면 이비아 이름 줘도 안가져
기횔 노리네? 난 기횔 노리는 게 아냐
난 femc가 살아있음을 증명
난 뜰 욕심 없어 랩밖에 없지
내가 바라는건 내 실력에 대한 인정
후배한테 이 태도를 배워
아니면 셀카 계속 찍어
이래도 느끼는게 없어?
그래도 없담 씬에 담근 발 냄새나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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