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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61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5
조회수 : 10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4 13:35:26
태극 무공 훈장 수훈자 중 장군 비율은 74%, 사병은 2.5%
메달 오브 아너 수훈자 중 장군 비율은 0.68%
저 0.68% 중 아이젠하워나 퍼싱 니미츠, 패튼 등 네임드 장군은 없음
거의 준장이나 소장이 수훈.. 그 나마도 앞장서서 지휘하다 전사하거나 부상당한 케이스인데..
반면 태극 무공 훈장은 김창룡, 유재흥 등 다른 의미의 네임드도 포함
그리고 시바스리갈과 전대갈도 수훈
뭐 훈장 권위 자체가 이뭐병
명예는 스스로 존슨 만든 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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