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서점에 가봐도 구석지에 외계인의 메시지에 대한 책들이 좀 있고..
인터넷 돌아 다녀 봐도 채널링 이나 접촉자들이 올린 글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뭐 전부다 진실 일 수는 없지만.
메시지들 좀 종합해서 보면
이미 수십만년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상에는 외계종족들의 내방과 지배를 받기도 했고..
우주상에 서로 다른 종족끼리 전쟁을 벌여 오면서 지구도 전쟁터가 된 적이 있다.
인간이란 종족은 지구에서 진화 한게 아니고 다른 별에서 이미 진화하고 과학발전 이룬 상태에서
지구로 이식해 들어 왔지만 과거의 대재앙이나 전쟁의 소용돌이에 문명이 퇴화? 멸망 당하여
원시시대로 떨어지게 되면서 지금까지 살아 왔다.
인간은 물리적인 존재가 아니고 영적인 존재이며 과거의 자유로운 영혼으로 우주상에서
오랫동안 환생을 거듭하면서 살아 왔지만..
범죄에 연류되거나 억울한 누명등을 받아 지구에 갇히게 되고 과거의 기억을 모두 소멸 당했다.
등등
이미 외계인의 메시지들은 오래 전부터 계속 지구인에게 오고 있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