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즈 처럼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파코즈에선 글작성 10포인트,리플 1포인트,추천 몇포인트 식으로
개인의 활동량에 따라 포인트를 갖게되고.
포인트,출석일수,추천수등을 공식에 대입해 활동 점수를 갖게되는데
일정한 출석일수와 활동점수를 갖지못하면 배심원이 되지 못합니다.
배심원등급은 자율요청을 하기위해 존재하는데요.
악성댓글을 단다면 배심원등급의 파코즌들이 -표시로 표를 주던가
-표시로 자율요청당한게 부당하다 싶으면 +표시로 표를 줘서
-가 +보다 3개 이상 높으면 리플이 블라인드 처리되는 그런 시스템이거든요.
오유의 찬성/반대시스템 좋습니다.
다만 이에 필요한 일정한 활동량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국정원에서 다수의 아이디를 만들어서 종북관련 글써놓고..
무슨 운동단체 이름으로 수십개 아이디로 추천해서 베스트,베오베 보낸적 있지 않습니까.
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방문횟수 500이상에 게시글 100개 리플 1천개가량정도를 대충 기준으로 한다면
섯불리 시도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저 활동내역 채운기도 힘들거니와 저렇게 활동내역 채운아이디가 차단되어버리면 다시 만들어야 할테고)
클린유저분들도 저 기준 채운사람의 활동내역을 보면서 가려내는 작업이 생기겠지만, 하는 일은 줄어들으시겠고요.
글의 요지는 시사게시판 방문과 추천/반대에 일정한 활동량을 채운사람만 참여하게 해달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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