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한민국이 잘 사는 이유는 기독교가 큰 공헌을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바로 지금 어른분들.. 60년대~80년대 후반까지 한국이 고도성장을 했던 이유는
그렇게 해달라고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음을 우린 인정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던 기독교인이건 상관없이 그 분들의 노력과 기도가 아니었다면
아마 한국은 아직까지 아프리카 수준을 면치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무리 기독교가 욕먹고 있어도, 기독교가 한 공적을 인정해 줄 부분은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이 아니라 같은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이나 영국같은 나라들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기독교가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큰 역활을 하는 것에는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