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 청소년 → 청년 이렇게 가는동안 괜춘 → 겁나 못생.. → 존잘 이렇게 두번의 역변을 겪음
못생겼다가 잘생겨지는 심은 처음봄.. 근대 부모는 둘다 서양심인대 정작 2세는 동양인같이 생긴게 유머
청소년때는 너무 못생겨서 스샷 하나 없는건 안자랑
이게 귀엽게만 느껴졌던 유아..
청소년은 도저히 못생겨서 사진을 안찍어가지고 스샷 한장 음슴
그리고 이게 두변의 역변을 거치고 탄생한 청년.. 헤어랑 옷 빼곤 제가 임의로 바꾼거 하나도 없어요.
잘자라줘서 고마워.. 근대.. 다 좋은대..
왜 니 맘대로 니 자유의지로 남자친구를 사귀는거야.. 내가 원래 자유의지로 냅두고 소망만 이뤄주는 유저라 어떻게 깨지게 할수도 없고.. 그러는거 아니야..
얘가 늑대인간이라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면 못생기지는것도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