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옆 벤치에서 있는데.... 한마리에게 오징어 주니 어디서 스믈스믈 기어나오네요. ㅎㅎ
버터구이 오징어(3000) 으로 유인중..... 편의점에서 키우는 고양이 인지는 모르겠는데 깨끗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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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다 비슷비슷 했습니다.
흑흑 나 먹을것도 없는디 ㅎㅎㅎㅎ
네마리중 유일하게 직접 받아먹던 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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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한 화면에 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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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빼고 내손을 잡아서 좀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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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줄껄 알아서 그런가.. 코앞에 가져다 줘야 먹네요.
무셔워라
나머지 애들은 던져줬습니다 ㅎㅎㅎ 나 먹으려고 산거 예내가 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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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 그냥 오징어도 아닌 버터구이 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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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로 사다 바쳐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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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로 치기 직전 !
컬러가 다 비슷해 ㅋㅋㅋㅋ
'다음에 또 오도록 닝겐, 호식이 두마리 치킨 먹고싶다 닝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