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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임금피크제 등
중고령자의 '양보'를 유도하는 상황이어서 기존 정부 정책과 충돌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위원회는 또, 기초연금 수급과 지하철 무료 이용 등의
기준이 되는 연령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올리기로 하고
기초 분석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이
OECD 평균의 4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65세 이하 노인들의 지하철 무료 이용까지 제한하면
빈곤 격차가 더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점심에 본 뉴스인데...
그나마 레이디의 대선공약이 이었던
65세이상 모든노임지급에서
하위 70%변경되고
이젠 70세로 변경되며 부동표였던 노인분들
통수까지 치는마당인데....
돈은 그렇다치고 지하철도 못타세요~
그래도 우리 노인분들 여당편을 드시겠다는 겁니까?
자업자득...하지마세요..제발...
김빙삼옹 말처럼...
그래도 밥값하시려면 '종북빨갱이' 피켓드셔야 할
상황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