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 주는 광고싣는 페이지!!
교육부 광고비가 2700만원이라네요.
예전에 한겨레 구독하고 했는데..
한겨레는 돈앞에 꿇었네요.
몇일전 베오베에 올라온 글중
한겨레 다니시는 친구분이랑 카톡올린글이 기억에 남네요.
' 우리도 내부ㅂㅅ땜에 골치'
한겨레가 한걸레가 되지않길 바랍니다.
-경향신문 "논조 달라 안 싣는다"…엇갈린 행보에 주목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한겨레 신문 “광고는 광고 기사는 기사”. 경향신문 “논조와 반대되는 광고 실으면 신문 모양새 우스워 진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연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비슷한 논조를 유지하던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이
교육부 국정교과서 홍보 광고게재에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한겨레는 19일자 1면에 ‘일본 시민사회,
한국 국정화 반대 성명’에 이어 5·6·8면에 걸쳐 관련기사를,
31면에는 “‘국사학자 90%가 좌파'라는 김무성 대표의 망언’"이라는 사설을 실었다. 이날 자 한겨레의 1면 하단 광고는 보란듯이 교육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의견광고였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