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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정답은 없다.
게시물ID : sisa_618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former
추천 : 1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20 00:25:23
사료를 가지고 그 역사서를 쓰는이에 생각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역사이다.

시대가 지나면서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재검토는 들어간다.
대표적인 사례를 보자면 광해군과 붕당정치를 볼 수 있지.

그런데 한가지 역사서로 공부를 하자고??
이게 국민통합을 위한일이라고??

시대는 변하고 역사에 대한 평가도 변한다.
사람마다 중요시하는 사건이 다르고 역사적 인물에 대한평가도 다르다.
그런데 한가지 단조롭게 바라보자고??
이게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태도라고 보는거냐??

역사 교과서 첫번째로 배우는게 역사란 무엇인가 이다.

거기서도 나오지.
역사서에는 주관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솔직히 객관적인 역사서는 있을 수 없는일이고.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는건데
통합을 하자고??
한가지 생각으로만 주입식교육을 하자고???

솔직히 이건아니지.
진짜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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