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교육벤처인 클라세스튜디오와 교육 봉사 단체인 배나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역사관련 문제를 틀려 본적이 없을 정도로 중고등학교 시절 오랫동안 긴 기간을 교과서를 열심히 공부해왔는데
교과서의 영향이 없었다면 과학고의 교육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이준석이라는 사람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로 귀결된다
교과서를 틀려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지만 교과서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아니한 사람이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 봉사를 하고
어떤(?) 교육 사업을 하는것인지 매우 의문스럽고 심지어 미스테리스럽기까지 하다
전국에 교과서의 영향을 받으며 공부하는 수 많은 학생들이 좋은 멘토와 선생을 만나 좋은 길로 갔으면 하는 바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