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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던 엄마를 몰랐던 딸을 용서해 글쓴이입니다!
게시물ID : gomin_618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hoZ
추천 : 8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05 12:04:09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1681&s_no=101681&page=2

 

훈훈한 오유님들!

좋은 아침되셨는지요^ㅡ^

출근해서 글 보고 얼마나 놀랬던지ㅠㅠ..

사진은 내리는게 좋을 것 같다는 댓글이 보여서

내리려고 했는데 베오베 글은 악용 머시기해서

수정이 안된다고 해서.. 어떻게 내리는건가요?ㅠㅠ..

제가 쓴 원본 글에 있는 사진은 내렸는데

베오베는 왜 안지워지는거지ㅠㅠ..

아! 어떻든간에 감사해요 정말로...

좋게 봐주시고 칭찬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고

댓글 하나하나 넘치는 에너지가 됐어요..!!!!!

너무 소중한 한마디 한마디 감사합니다

마음같아서는 한분한분 일일히 감사인사 전해드리고싶은데..

진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마음써주실 줄은 생각도 못해서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아! 저희 엄마 매장에서 자주 뵌다고 하셨던 분.. 어떤 매장일까요?ㅠ_ㅠ

병원 1층 매점이나, 병원 옆에 우체국 말고는 자주 가시는 곳이 없으실텐데....

그리구 저희 엄마 가족한테 애기같이 떼쓸 때가 있어서 그렇지

지금은 왼쪽 마비 빼고는 아주 건강하셔요^^*

건강해보이신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이라 제 눈에는 감기만 걸려도 많이 속이 상하는터라..ㅎㅎ!!

에너지 듬뿍 받아갑니다 사랑해요 오유 여러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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