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무현대통령 당시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까던 장도리를 잊을수 없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요새 박화백 만평보고 열광하는게 별로 달갑지도 않구요.
노대통령이 힘들때 어느 한쪽도 아무편도 들어주지 않았죠.
미국이 요청한 이라크파병때 보내고싶지 않지만 보낼수밖에 없다던 그 대통령을 매몰차게 까던
한겨레,경향, 그리고 시골로 귀향하신분 받지도않은 뇌물로 고통받을때 그마저도 검찰수사만 듣고 까던 경향과 장도리,한겨레
절대 잊지않아요.
언론은 항상 진실을 파헤치고 보도하고 그걸 찾아야 합니다.
불러주는대로 받아 적는게 기자와 언론의 의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