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금 친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친구들만나면 서로 욕하면서 새끼야 새끼야 그러잖아요.
일베는 딱 그런분위기라서 중고등학생이 많이 모이는것같아요.
이런 방향으로 유머사이트대로 가면 좋겠지만, 선동을 먼저하는게아닌 사실을 근거로 정치적의견을 내는것도 좋지만.
그사람들의 이중성이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
좌좀이 어떻다, 통수가 어떻다 하는데
허구한날 통수친거 직접인증하고, 말바꾸고...
그냥 나왔습니다.
넷상에서 서로 얼굴 안보이는데 당연히 친근한 반말보다는 존대쓰는 오유가 나은거같아요.
나오길 잘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