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일 샬럿 타라 레나 카를로스


초반에 립 다 따고 레나는 질주, 카를로스는 비행써서 4,5번 타워에 도착

타라랑 샬럿은 양 사이드 타워에, 도일은 정중앙에서 각자 타워링 시작.

이렇게 되면 상대편이 순간 멘붕하고, 두셋씩 갈라서 테러캐릭 견제하러 갈 것이다.

그러나 한 두명이 견제당한다 쳐도 나머지 셋은 그 자리에서 5초정도 더 타워링을 하고 퇴각할 수 있다.

레나와 도일은 상황봐서 본진 수호건물에도 테러를 하고 반드시 살아서 귀환한다.

팀원들이 1번에 번쩍 4번에 번쩍하면서 테러를 가능한  동시다발적으로 일으키도록 한다.

혹은 한 타워에 둘 이상이 붙어서 빠른 속도로 타워를 날려준다.

가능한 1,2,3번 타워는 남겨두고, 4,5번과 수호타워를 먼저 파괴한다.

이는 비교적 본진에서 먼 타워를 수비하게 하려는 기능이지만 적이 안 걸려들면 얄짤없이 파괴.

상대편 여럿이 아군 타워링을 하려 한다면 아군은 바로 수호타워로 몰려간다.

이는 상대편에 기동성이 좋은 캐릭터의 유무에 따라 흥할수도 망할수도 있는 전술이다.


상대편에 바람돌이나 레나,로라스,토마스,트리비아가 있다면 망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