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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차, 랜트, 지인차 등으로 여러차 몰아본 결과
게시물ID : car_61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앞쩍★
추천 : 2
조회수 : 11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08 19:09:41
경차 몰아도 교통에 방해만 안 되면 크락션
급차선 변경 그리 심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살짝 플라시보인지 구분 안 가는 정도는
있습니다.
끼어들때는 경차라서 생각보다 끼어들틈이 많습니다.
(경차든 외산이든 어차피 안 끼워줄 놈들은 안 끼워주고 끼워줄 사람들은 끼워줍니다.)
오래된차(찌그러진차) = 더러워서 피하는 느낌
경차 = 차가 작아서 적당히 융통성있게 운행되는 느낌
대형, 외산 = 그냥 감지하기 힘든 정도의 차이
결론, 그냥 거기서거기
(예외, 효통흐름 못 지킬때 출력이 이유든 차크기가
이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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