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겜으로 비둥비둥하게 흘러가다가 영혼의 한타가 일어남.
제가 샤코였는데, 적 카시를 암살하다가 딸피남기고 내가 따이면서 적팀이 무난히 한타를 승리로 이끄는 분위기로 흘러감
그런데, 분신이 딸피로 남아서 딸피인 적 카시를 쫒아가고 있었는데
적 루시안이 내 분신을 터트려서 적 카시랑 바드가 죽음
적 루시안이 구멍이였는데, 잘 버텨주던 적 카시가 멘탈이 찢어지면서
전쳇으로 루시안 욕을하며 하소연을 시작,
중심이였던 카시의 멘탈이 찢어지자 팀이 붕괴되면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