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618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껍니다★
추천 : 1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01 03:47:50
절대... 절!대! 특성 5%+쿨감신+현자로 즐겁게 노니던 쿨감 40% 아무무 말파를 못해서 이러는건 아니에요
단지 생각해보면 현자가 그렇게까지 밸런스패치가 필요한 아이템이었나 그게 궁금할 뿐인거죠.
현자와 가장 비슷한 스펙을 가진 아이템은 모렐로노미콘입니다. 모렐로 가격은 2300 3티어 정글 아이템의 경우 2250원으로 동일하죠.
현자와 모렐로의 비교를 해보면 주문력80, 쿨감20% 는 동일. 현자는 강타변화, 모렐로는 마나젠+치감으로 아이템효율 자체는 모렐로가 좀 더 좋은 편입니다. 현자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긴 하지만 모렐로가 더 좋았죠.
그렇다고 다른 정글템보다 좋은 아이템이었나? 그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ap정글러 자체가 별로 없고(대표적으로 아무무,피들스틱) 사용빈도를 살펴봤을때 잿불거인>용사>>현자>>>>포식자 이정도의 빈도를 가지는 템이었거든요.
그런데 5.12패치에서 급작스럽게 현자대신 룬글레이브가 생깁니다. 왠지 사실 감조차 안와요. 기존의 ap챔과는 꽤 동떨어진 효과를 가진 룬글레이브라 솔직히 탐탁찮습니다. 다음 패치때 룬글레이브가 대폭 상향된다고 하니 꿀빨 챔프를 지금부터 찾아봐야할지도 모르겠군요.
여튼 현자를 왜없애냐 라이엇 간나새끼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