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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우민(바보국민)입니다.
게시물ID : gomin_824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웅
추천 : 1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31 09:47:56
언론의 노예가 되신건지..

언제부터 이렇게 되셧는지 모르겟지만..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통과되엇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김구선생님을 테러리스트 5 18민주화운동이 폭동으로 묘사되었다고 말씀드리니

그럼 그동안 우리가 잘못알고 있었나보다 라고 하십니다
어떠한 비판적 생각을 하시질 않습니다

화도 안나시냐고 되 물으니
전혀 화가 안난다. 상관없다라고만 하십니다

5 18 민주화운동도 북한놈들이 개입햇다는 말이 있는데
아직 확실히 밝혀진것이 없으니 폭동인지도 모른다고 하십니다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하는건지
언제부터 이렇게 비판적인 사고가 사라지신 건지..

우리나라가 무서워집니다
우민이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바로 옆에있었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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