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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18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동강붕어알
추천 : 0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08 01:26:23
시청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던 날
가져온 사진
오늘 처음 꺼내 봅니다
참 가까운 시간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흘렀군요
서울역까지 무거운 깃발들고 걷던 그길...
지금 뭐 누구누구누구누구 정치 몰라요 시발
그냥 지금 이렇게 비오는 밤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냥
웃지좀 마세요 마음이 아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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