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었습니다
수소를 고열로 플라즈마화 시키고 고속으로 출돌? 시켜 핼륨으로 합쳐지게 하는거라고
대략적으로 이해하고있는데
그런데 그 융합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전기같은거)가 들어갈껀데
그에비해 생성되는 에너지는 너무 적어보여요
우리나라에서 70초간 동작했다는것도
그 70초동안 발생한 에너지는 얼마나될까요?
수소를 조금만 넣어서 그런가요?
많이 넣으면 상황이 달라지나요?
- 수소를 아주 많이 넣어서 에너지가 나오면 나중엔 태양처럼 스스로 융합되는 과정도 나타날까요?
- 핵융합으로 인해 발생되는 열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