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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하면서 시무룩 할 때
게시물ID : lol_618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카.
추천 : 0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2 11:58:52
초반 탑에 가고 있다는 핑 찍자마자 영혼의 딜 교환을 하더니 솔킬.
잘됐다 하며 미드 살짝 들리는데 미드도 솔킬.
킬먹었으니 할만하겠지 하며 바텀쪽 보고 있다가 갈려고 하는데 더블킬..
심지어 용도 먼저 가서 치고있을 때. 제 구간에선 미친듯이 핑 찍어야 겨우 올라오는 일이 많음.

용도 없겠다 탑 갈..까? 생각하니 1차 깨고 정글 까지 돌아다니며 라인 찍어 누르고 있고, 미드도 포탑 때리고 있을 때..
그러다 도저히 할 게 없어서 채팅 하면서 rpg 하고 있을 거라 예상 되는 적 정글만 쫒아다님.

왠지 나 나가도 이길 것 같은 좋으면서도 슬픈 기분이 듬..


칼바람만 주로 하는 터라 일반 할 일이 적은데 이상하게 비슷한 게임을 자주 하게 되네요.
가끔 하는 일반 게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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