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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에 의해 역적이 이길 수도 있는 경기였음
게시물ID : thegenius_61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어낚시꾼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5 23:58:16
 
최정문은 원주율 100자리까지 외움 이전에 외운적 있음
 
역적의 승리를 위해 9가지 진실 중 1가지 거짓을 섞음 "70자리까지 밖에 기억이 안남"
 
이거 분명히 혼자 원주율 적으러 들어갔을 때 3라운드 초반까지 써먹는 양으로 조절한 거임
 
중요한 건 여기서 거짓을 말하면 안됨 그러면 역적 뽀롱나고 최악의 경우 무조건 데스가므로
 
여기까지 아주 좋은 작전이었음 문제는 김유현의 너무 이른 자폭과 갓동민의 인간현미경에 걸린 김경란임
 
이 둘이 2라운드 부터 감옥에 갇혀 이 게임의 키스톤인 최정문과 의사가 단절됨으로서 최정문의 불안을 부추김
 
여기에 갓동민 찍어내기 신공 튀어나 오고
 
솔직히 김유현이 자폭 안해서 2명 이상의 역적이 필드에서 활약하면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던 경기임
 
그래도 갓동민의 괴랄하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사기적 능력에는 답이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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