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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잡담) 포밍아웃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pony_61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lutterBat
추천 : 6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20 17:57:40
오늘 친구와 어머니께 포니를 본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런거 봐도 별 상관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친구들과 만났을때 말을 꺼냈습니다."야, 나 포니본다."
친구들의 대답은 제 예상과 달리 "그게 뭔데?" "의외네ㅋㅋ"
그리고 절 유치하다고 따돌리진 않았습니다.

여러분, 포니를 보는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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