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휴대폰을 지난 서울에 있는 큰대학병원에서 토요일날 잃어버렸는데
휴대폰 잃어버렸을때 카톡,메세지,전화 햇었는데 문제는
배터리가 별로 없어서 대부분 전화가 씹혔더라구요..
다행히 택시기사분이 좋으신분 이셔서
휴대폰(스마트폰)을 찾았습니다
휴대폰 곽안에 학생증이 있어서
택시기사분이 학교쪽으로 전화를 했는지
학교 조교가 저한테 전화 했더군요
휴대폰 잃어버리지 않았냐고
그래서 조교를 통해 택시기사님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해서 서울에 계신 택시기사님과 약속을 정하고 만나 휴대폰을 건네 받았습니다.
사례금을 리터기에 나온 요금을 달라고 하시기에 약 3만원을 드렸습니다.
대게 5~10만원 요구하시는 택시기사분들도 계신다고 인터넷에서 보았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한거 같아요 ㅠ
음...
어떻게 끝내지..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