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에 리플 열심히 달았는데

 

아직 보질 못하신 건지 피드백이 전혀 없으시네요.

 

무슨 근거로 여기 광고가 많다고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전부터 타당하지 못한 근거로 광고쟁이로 오해 당해서

 

구매 내역을 밝히는 등 불쾌감 느끼는 뷰게 유저분들 많이 봤어요.

 

광고가 많다고 하셨는데

 

 

 

 

뷰티커뮤에서 화장품 회사 이야기 하고 제품 추천/비추천글 올리는 거 너무 당연한 건데

 

위화감 느껴서 추천글도 조심해서 올려야겠다는 유저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 올립니다.

 

 

지금까지 뷰티 카페나 수많은 블로그들을 보면서 여기처럼 청정한데 처음보는데 (초성으로 회사이름 쓰는데 처음봤네요)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근다고 뷰게 활성화에 되려 독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전 진짜 광고같은건 뷰게 유저들이 아주 잘 걸러내고 있다고 보거든요.

 

본인의 글이 영향을 끼친만큼 입장표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