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홍콩 느와르에 배신과 배반이 되게 재밌엇고 무엇보다 오달수 ㅋㅋ 그냥 홍콩사람인줄 알았건만ㅋㅋㅋ 아 진짜 ㅋㅋ 그것도 반전아닌 반전이랄까ㅋㅋ또 씹던껌하고 첸이 연기를 위한 가짜 일본인 부부에서 정말 애틋한 사랑을 느끼는 것도 감동적이었구...김수현이 전지현 구하기 위해 사랑한다!외친것도 감명깊었음 무엇보다 재밋었던건 신하균 재등장ㅋㅋㅋㅋㅋ앜ㅋㅋㅋ 아 그리고 제가 궁금한게 있음 오달수하고 조니?인가 걔랑 있을때 오달수가 갈라지자고 하고 오달수 잡히자나욤 그때 조니는 어떻게 되나요?하필 당시 콜라를 너무마셔서 그만 화장실로 달려가서 ㅠ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