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이름은 수지!
병원 근무하는 여자 사람인데
도미노자에서 희망나눔 행사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나가는데.. 수지가 딱!
진짜 반전없이 너무 예쁨 ㅜ.ㅜ 옆에 정일우님 있었는데.. 진짜 안보임..
내가 이런데 뭐.. 남자들은 오죽하리
점심시간인데 식욕이 없네요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