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박근혜 대통령 : "기초연구 성과를 핵심 원천기술로 발전을 시켜서 기업이 활용하도록 연계시키는 성과확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연구자가 한 분야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이른바 '한 우물 파기 연구'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초 연구비 비중도 올해 22%에서 2년 후에는 30%까지 높이도록 했습니다.
자문회의는 또 2025년까지 세계 최상위급 연구자 천 명과 세계 1등 기술 10개를 창출한다는 장기 목표도 세웠습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1023081156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