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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와의 5자 회동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관련해
“현재 학생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에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선 안 될 나라이고, 북한이 정통성이 있는 것처럼 서술되어 있다”며 “국정교과서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79&aid=0002762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