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응원시작하면 6~8시간을 한다는데..
그만한 체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뛰어, 전력이 있는것이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응원을 본것도 아니고 배운것도 아니지만.. 남들 앞에서서 응원을 이끄는 사람으로써
경기가 시작되고 끝날때까지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열정을 보여주어야 하기때문에.
그에 걸맞는 체력을 길러야 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실전과 같은 연습에서 긴장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전력과 뛰어는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냥.. 긍적적으로 생각 하자구요..;;..
반대 댓글 많이 달리겟다..........
그냥 무도 사랑하는 1人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