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나도 조언이 급해 회원가입해서 글부터 쓰네요 ^^;
현재
씨퓨 : 레고르 255
메모리 : ddr3 16g
메인보드 : TA870 (AM3)
그래픽 : 9500GT
OS : Windows7 ultimate
사용중인데요.
여태 계속 데네브 955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냉장고에 정신을 두고 나온후...
망각의 세계에 빠져살다가,
엊그제 가격동향을 보니 10만원대를 치게 되었더군요..
아흑 ㅠㅠ.... 최저가 8만5천원이 불가 얼마전이었는데 ㅠㅠ.
그래도 제 메인보드에 마지막 업글은 데네브955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장에서 사장되기 전에 걍 질러야 하나 무지 고민되네요..
뭐 씨퓨만 바꾸고 좀만 더 버티다(ㅠㅠ) 글픽카드 바꿔주면 몇년(?)더 버틸수는 있을거 같긴한데...
지르는게 날까요? 데네브955?
아니면 다른 씨퓨를 봐야 할까요...
그리고, 제 생각되로 씨퓨만 바꿔 쓰는게 좋은건지요?
아니면 다 바꿔야 하나 ㅠㅠ.....
정중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막짤은...
넘 이뻐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