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새달 亞 프로농구 챔피언십 하다디·하승진 출전 어려워
게시물ID : basketball_6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1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29 22:36:10

새달 亞 프로농구 챔피언십 하다디·하승진 출전 어려워


다음달 22일 2016~17시즌 프로농구연맹(KBL)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이 연휴에 미리 갈증을 풀게 된다.

KBL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KBL 정규리그 우승팀 전주 KCC와 준우승팀 울산 모비스, 뉴질랜드농구리그(NBL) 플레이오프 우승팀 웰링턴 세인츠, 중국농구리그(CBA) 우승팀 쓰촨 블루웨일스 등 3개국 네 팀이 참가하는 제2회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아시아 최고 센터로 쓰촨 소속인 하메드 하다디(31·이란·218㎝)는 이번 대회에 불참하는 것으로 29일 확정됐다. 아울러 그와 높이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 국내 최장신(221㎝) 센터 하승진(31) 역시 발목이 좋지 않아 출전이 불투명하다.

한편 다음달 3일 오후 2시 30분에는 2016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이 진행된다. KBL은 이종현, 강상재(이상 고려대), 최준용(연세대) 등 대어들이 많은 이번 드래프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날 순위를 뽑고 18일 구단 지명을 진행한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bl/news/read.nhn?oid=081&aid=000276065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