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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25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바★
추천 : 2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01 01:47:30
오늘 수원 파장동쪽에서 술마시다가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안의 내용물은 다 상관없고 지갑이 얼마전에 하늘나라로간 여자친구가
사준 어떻게보면 나에겐 마지막 유품..
간수못한 내잘못도있지만 친구가 챙겨준다했을때 다른건 다 맡겨도
지갑만은 내곁에 있으면 했거든요
안의 내용물은 어찌됐던ㅈ상관없습니다.
군청색 루이까또즈 머니클립 주우신분은 꼭 연락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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