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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ny_51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ollix★
추천 : 4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9/01 04:01:39
특별히 적을 내용은 없는거같지만..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자면..
포니 본지는 몇일 됬고 현제 시즌2 보고있습니다.
처음엔 오늘의 유머를 안좋은곳으로 알고있어서..
포니 게시판이 있는걸 알고있는데도 활동하기가 싫다고 생각됬는데..
몇일정도 눈팅했습니다.
정말 뭐든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되나봅니다 ㅎㅎ
창작 , 번역 들이 많이올라오고.
덧글에는 좋은 말들과 조언들이 쓰여지더라구요.
그래서! 방금 막 결정했고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포니를 그저.. 약간의 취미생활로 분류해놨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제 일상생활에선 포니란 없는 존재인거죠.
그냥 집에 와서 친구들도 , 가족들도 모르게 보는게 전부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론..그림 그리는건 좋아하는데
못그려서 자주 안그리게되네요..ㅋㅋ;;;
잡소리가 길어졌네요..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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