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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게시판이 어울릴것같네요
게시물ID : soju_32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ol.c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01 04:14:38
제성격이소심한건지
사소하고 아주   작은   고민부터   장래에대한생각  까지  하고삽니다 .
저도잘  절모르겠어요  인터넷에글쓰는사람들  신기하고 별종이라생각했었어요 .
그래도답답해  써봅니다  몇분이읽으실지  동정하실지  진심다해  조언해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저에겐  지금 쓰는행위자체가  중요하고  후련합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못챙겨 죄송합니다  20대 대한민국  남자로 살아가기  호락치않습니다 오유에서도 읽어보면    전행복한 놈일겁니다 힘든분들도 많으시니깐요  
전  바보입니다  꼴난자존심에    상처받고   후회하니깐요  제가  자세히이야기한다면 끝 도없겠지요 .
어른이되기  무서워요 난  어른의자격이  없거든요
아직 까지도  가볍게  거는시비도 잘못넘길때도있거든요  참고넘어가도 생각도나고요
두서없어죄송해요   거지같이작은  고민은  이렇듯이 진짜  남자?  아니죠 인간이덜됐나봅니다  저도  여러사람 마음에  상처주고  자존심상하게 했던걸생각못하고   저에게하는짓  만생각하게됩니다  이것이   작은 고민이고
큰고민은  장래  미래입니다  그냥 술취히니  주저니주저리 떠듭니다   지금  전  도피성으로  재입대를  생각합니다  누군병신이라하고 왜그러냐하죠  다들  힘들겠지요   그냥  제자신이  병신같아요 고층 아파트에살아요  베란다에서  떨어지고싶단 생각드는 나자신에게  놀랐어요 병신같아요  나약해지고싶지  않아요  난 병신이죠  
엄살  못부리는것 압니다  여기계신어느분들은  제가행복하고  부유해서  그런생각한다고  하실것같기도합니다   그냥 이글  두서없고내용없는것  잘알아요 그저힘이들고 쓰러질것  같아서  써봅니다   제상황을 말씀드리고 할  기력조차  시간조차없네요  죽지않습니다 다들  행복하고 화이팅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술주정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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