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쿠자 선수 투병소식을 접하고

회사에서 부랴부랴 헌혈증 보내려고 하네요. 쉬는시간에 내려가서 붙이고 와야할듯 ``

현재 상태도 많이 안좋고 헌혈증이 많이 필요한거 같더군요.

강요하는건 아니고 그냥 뜻이 있으신 분들은 잠자고 있거나 쓸일이 없는 헌혈증좀 기부해주세요.

저도 다행히 저자신이나 주변에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경우가 아직까진 없어서

군대에서 모아놓은것도 기부하고 했네요.

새해가 한달이 지났지만 조금이라도 좋은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 말보단 행동이 중요할때가 있습니다.

실천을 하기도 힘든경우가 있구요... 그렇지만 한사람 한사람 나라도 하자라는 생각이 의외로 큰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나에게 원기를 모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