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 정부, 국정화 비밀 TF 있다..청와대에 일일 보고 추정
게시물ID : sisa_619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리게
추천 : 5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5 21:50:05
교육부 전담팀과 별개로 ‘국정화 작업’ 비공개 팀 운영 확인

‘기획기사 언론 섭외’ ‘칼럼자 섭외’ 업무 등 여론 조정 가능성
 
박근혜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전환 작업을 하기 위해 교육부 내 전담팀과 별개로 비공개 티에프(TF)를 구성해 운영해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티에프 운영계획안에는 ‘청와대 일일 점검 회의 지원’ 업무가 포함돼 있어, 청와대가 국정화 관련 일일회의를 해왔고 이
 
티에프가 여기에 보고를 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한겨레>는 교육부의 입장을 듣기 위해 교육부 대변인과 티에프 관계자들에게 연락하였으나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2015102501_03.jpg
 
 
국정화 지시한일 없다고 그러더니 이게 뭡니까?
 
뒷구녕에서 수작질이나 하면서 국민을 속이다니요????
 
음흉한거로는 그 누구보다 월등하네요.
 
에이...c8
 
욕을 안하고 싶어도 자동으로 발사됩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25211107557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