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텔링이 안돼요.
내가 들은 이야기를 다른사람한테 기승전결에 따라서 전달해주는게 잘 안돼요.
두서없이 이야기하다가 재밌는 이야기도 재미없게 되고요..
전화를 걸때도 제가 할말을 미리 적어서 말한다거나 생각해본다음 전화를 거는데
그것도 잘 안돼서 버벅버벅 거리는게 문제 ㅜㅜ
그래서 전화상담이런게 무서울 지경....ㅜㅜ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