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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19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자는닭둘기![](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2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5 22:03:35
롤한지 벌써 랭노말합쳐 5000판은 넘었으니 이미 생활에 일부가 됬군요
제가 평소에는 느긋한편인데 오늘 아침에 어머니에게 사소한걸로 틱틱거리다가 대판 싸웠는데
좀 시간지나서 어머니께 잘못했다했는데 어머니가 하는 말씀이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너 화나면 어머니를 무슨 아랬사람대하듯이 , 아주 가소롭다는듯이 비꼰다고 하더군요 ㅠㅠㅠ
근데 이말이 팍 와박혀서요.. 롤창인생 너무 말을 함부로 하게 되는거 같네요..
화났을때 어머니 대하는게 야소충대하듯 막 감정이 평소보다 더 거칠어지는거같네요
롤을끊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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