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틀만에 롤 마음껏 편하게했는데..

저녁에 톡노말하면서 연패가 너무 쌓였는지 한숨이 푹푹 나오고 혼자 짜증도 많이 냈더랬죠..

결국 막판도 져버렸고 분위기도 안좋았지만, 혼자 짜증내서 사과드리고 죄송하다고는 했지만 어제 저녁부터 마음이 찜찜하네요~ 

사과를 드렸을때 그 마음이 그때 같이 하던 분들에게 잘 갔으면 하는 마음의 바램이 진심이 된다면 우주가 모든 힘을 모아 도와 주시겠죠?..

죄송합니다 뻘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