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오베 목소리 나눔글
1 베오베 '여시가 선명하게 오유녀를 핥고 있었다'
베오베에 올라간 목소리 나눔글의 댓글 중,
라는 글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저도 녹음을 해봤어요 :D
물론 필자는 남자.
1 '여시가 선명하게 오유녀를 핥고 있었다'의 글에 올라온 브금과 함께 녹음한 음원입니다.
주변에서 목소리가 좋다고는 몇 번 들은적이 있었는데 (은근 자랑)
이렇게 녹음하려니까 어색하고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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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브금없이 쌩목소리만.
후우.. 이렇게 글을 쓰려니 부끄럽고 좋음.. 허ㅎㅎ헣ㅎ
소심하게 댓글로 나레이션 신청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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