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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아 화학가스 사용자는 누구인가?
게시물ID : jisik_157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독박살
추천 : 0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1 15:19:54
이번 시리아 화학가스 사용자는 누구인가? 
 
국내외적으로 경제 대파국이 빠르게  다가오는 가운데, 서서히 아니면 허장성세와 다르게 급속하게 무너져가고 있는
달러패권을 지키기 위한 미국의 작전은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며, 유로존 경제위기에 이어 중동의 마지막 반미 정권들인 시리아,이란을 친미정권으로 교체하려 하고 있고, 시리아 관련 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외신란을 채우고 있다.
 
시리아는 인구약 25백만에 크기는 한반도의 약 4/5정도 이고 터키,이스라엘,요르단,레바논 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인종적으로는 아랍족 약 90%에 쿠르드/아르메니아족이 약 10%를 차지한다.
공용어는 아랍어를 쓰고,  종교적으로는 이슬람 다수파인 수니파 75%, 기독교 10%, 알라위 /드르주 15% 정도의 분포를 가지고 있다.
 
<결론> 이번 시리아화학무기는 시리아반군(미국과 서방의 용병)의 소행이며..
그동안 온갖 악행과 살인은 반군의 짓인데도 서벙언론과 한국언론은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소행으로 보도해버림...
과거 화학가스건도 반군소행으로 들어났으며....수세에 몰린 반군은 미국과 서방의
개입을 확실히 하고자 이번 화학가스라는 벼랑끝 전술을 하였다고 보여집니다....
 
 
 
[자 보라 누가 악마인가...시리아반군(미국.서방의용병)의 만행은 무수히 많다]
 
시리아 반군, 민간인·기독교인 11명 살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817_0012294791&cID=10199&pID=10100
 
 시리아 반군 개입한 '알누스라 전선' 만행에 서방 곤혹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32134591&code=97020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32134591&code=970209
 
 시리아 반군 지도자 “정부군 폐 꺼내먹었다” : 뉴스 : 동아닷컴 - 동아일보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30516/5518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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