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 대표는 실제 친일파인 동명이인과 선친을 혼동하고 있다는 주장인데 그러나 출생연도부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혼동 자체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민족문제연구소의 입장입니다.
김소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