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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에 주는 애정... 그 온도 차이
게시물ID : bns_61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욜로리
추천 : 1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4/10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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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무료라고 해보자는 친구 꼬임에
한달만 해보겠다는게 벌써 4개월차네요.

꼬신 실친은 바쁘다며 접었는데도
계속 게임을 하게 되는 이유는 
게임컨텐츠의 훌륭함~보다는 사람때문인거 같아요.


초반의 접률없는 작은문파에서 
지금 문파로 두달전에 이사와서 상위던전도 경험해보고
던전교육도 받고, 기피하던 컨텐츠들도 부담없이 겪다보니
정말 재밌더라고요. 사람 좋아하는 성격도 한 몫하고..
문파이벤트도 직접 추진하다보니 애정은 더 각별!
현모도 나가서 같이 게임하니 더 재밌고~
이 사람들과 이렇게저렇게 잘 ~ 놀고싶고

 문파 잘되라고 인장작도 열심히하고,
사람모집글도 섭게에  꾸준히 올리고,
노력하고있는데, 소수의 몇몇만 노력하는 기분이예요~
입장차이도 있고, 시간문제도 있는건 알지만
말을 밉게하는 몇몇 사람들이 점점 힘들게하더라고요.


문파팟 본인템 파밍 끝났다고 안들어온다거나...
인장작할 바에 그냥 돈주고 사라고 사람을 바보만들기도..
게임내 이벤트에 무응답도 있고...


이런거에 다 일일이 반응하지말아야지싶은데ㅠ
속상해요~
ㅠㅠ
그래도 아직 파벌이나 뒷담화같은 최악의 꼴은 없어
화기애애 분위기로 잘 지냅니다.ㅋㅋ


적당히 애정주고 상처받지 말아야지싶은데 
어렵네요~
여기에 그냥 넋두리해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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